Z세대의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어요!🙌 5가지 키워드 중 '친친폼'이 가장 의외였는데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SNS 이외에 친한 친구끼리만 사용하는 플랫폼을 따로 사용하다니.. 주로 어떤 플랫폼에서 친한 친구들과 개인적인 소통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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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요약
📌Z세대가 선정한 트렌드 키워드 TOP 5
📌'밤의 경제' 돌아오나? 2차 회식 활성화
📌욜로 가고 '요노족' 등장
📌마트에서 가장 많이 담은 맥주는?
📌숙박·음식점업 웃고, 제조업 우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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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마케팅, ‘긍생’ 응원하고 ‘페르소비’ 집중 공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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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Z세대가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 독파민 (독서+도파민)은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하는 것을 즐기는 Z세대의 트렌드를 담은 단어다. 페르소비 (페르소나+소비)는 Z세대가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외적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소비에 집중하는 행태를 말한다. 이외 AI작 (AI+시작), 긍생 (긍정+삶), 친친폼 (친한친구+플랫폼) 등이 있다.ㅣ출처: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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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경제’ 돌아오나…코로나19 때 끊겼던 ‘2차 회식’ 다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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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크게 줄었던 늦은 시간대 소비 활동이 최근 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다.카드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이른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이 줄고, 늦은 시간대 매출 비중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정을 넘어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시간대 매출 비중도 늘어났다. 22년 상반기와 비교해 주점의 '자정~다음날 새벽 2시' 매출 비중이 약 3% 증가했으며 요식업도 2배 가까이 증가했다.ㅣ출처: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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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가 뭐죠”…고물가에 허리 졸라매는 ‘요노족’ Z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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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허리를 졸라매는 Z세대가 늘었다. '현재의 행복'을 추구했던 욜로 트렌드에서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는 '요노 (You Only Need One)' 소비로 바뀌었다. 이같은 소비 행태를 지향하는 이유에는 대부분 '형편에 맞는 소비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외식, 배달 음식 대신 집밥으로 해결하기'가 가장 많았으며 이외 지출 습관 유지하기 등이 뒤따랐다.ㅣ출처: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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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가장 많이 담은 맥주는 카스”...상반기 가정시장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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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가 올해 상반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점유율이 상승했으며 2위 브랜드 맥주와의 격차도 3.5배 이상으로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류판매는 크게 가정시장과 유흥시장으로 나뉜다.카스 프레시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마시기 위해 따로 구매하는 맥주로 가장 많이 선택을 받은 셈이다.ㅣ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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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숙박·음식점업 취업 몰린다…'질 좋은 일자리' 제조업 시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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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0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은 8.8% 줄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서비스업 시장 규모가 확대된 여파로 풀이된다. 또한 20대 초반 고졸 취업자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으며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청년의 지방·중소기업 일자리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점이다.ㅣ출처: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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