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F&B뉴스로 인사이트 충전하세요~ ‘차(茶)의 시대’ 젊은 세대 음료 트렌드로 급부상
마니아들의 전유물이었던 차(茶)시장이 젊은 세대의 관심으로 고객층이 다채로워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힐링 문화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밀크티와 보이차, 그리고 티코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차를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출처 : 식품외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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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69% "올해 매출·순익, 지난해보다 줄었다"
지난 4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골목상권 경기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탓에 자영업자의 70% 상당이 올해 순익이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답했다.
출처: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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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극장이 스타벅스가 됐네?…서울 경동시장서 '경동1960점' 열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있는 경동극장이 스타벅스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이 극장은 1960년대 설립됐지만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상태다. '경동 1960점'은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스타벅스 매장으로 본관 3~4층에 363.5평 규모로 말ㄴ됐다. 오래된 기존 극장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해 옛 멋을 살린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매장 내 공연 공간은 지역 예술가들에게 개방해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 계획이며 경동시장 관계자에게는 바리스타로 채용할 기회도 준다.
출처: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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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트렌드 반영" IFC몰, 와인·SPA 라인업 확대 리뉴얼
IFC몰은 MA세대를 겨냥한 매장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집에서 와인과 위스키를 즐기는 MZ세대의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L3층 CJ 올리브마켓 내에 있던 와인숍 에노테카를 L2층 단독 매장으로 신규 오픈한다.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성비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에노테카 매장의 800품목을 최대 74% 힐인 판매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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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없어도 ‘불티’…10년 만에 새우깡 위협한 과자의 정체
편의점 CU와 롯데리아가 협업해 만든 차별화 상품인 ‘롯데리아 양념감자’가 지난달 24일 출시되었다. BGF리테일은 롯데리아 양념감자 출시 닷새만에 최근 10년간이나 CU스낵 1위 자리를 지킨 새우깡을 제치고 스낵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인기로 CU 차별화 스낵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1.1%나 뛰었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스낵은 SNS로 입소문을 타면서 프로모션 없이도 하루 최대 판매량 2만 3000여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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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F&B 공간은 어떤 힘을 가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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