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의 메타버스 마케팅이 올해도 지속하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MZ세대와 양방향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브랜드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게임을 제작해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방식 또는 실제 공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간을 꾸며놓기도 한다. 일부 기업들은 고객 상담 등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핫플’ 밀집한 성수 상권 매출 ‘쑥쑥’…명동도 코로나 타격 회복

연초부터 버거플레이션이 거세다. 롯데리아가 이달 초 버거값을 올린데 이어 맥도날드와 노브랜드 버거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원자재 값 상승 여파 등이 지속되며 버거값 인상 주기가 반년 단위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이번 버거값 인상 행렬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여만으로 반년 주기로 버거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고객이 즐겨찾는 대표 메뉴나 사이드메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할인혜택 등을 추가하여 부담을 줄였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내 우수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3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참가기업을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내 1개 홍보 부스와 통역요원을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참가 대상은 해외 외식시장에 진출해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직영사업자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미래 농촌 주역인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주요 사업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사업 등을 꼽았다. 청년 농업인 선호도를 반영한 농지 확보, 임대 등을 통해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미래농업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은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며 “공사는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5기
변화하는 시대, F&B 외식업 성공 전략을 알아보세요! 😊

▶2023 외식업 트렌드
▶외식 브랜딩과 메뉴기획 차별화
▶외식업 매출 수익관리

▶외식매장 상권분석

▶외식 매출 다각화 (HMR 밀키트)

▶외시업 푸드테크 활용

▶주류 매출 증대&주류 트렌드

월간 식재료 3월 : 장(醬)

뉴욕으로 간 빈티지'장'의 차별화😊

▶한국사람과 된장
▶장을 만드는 방법과 환경, 재료, 시간
▶된장을 와인처럼?
▶된장의 세계화
▶F&B 장의 활용

▶빈티지별 된장 테이스팅 및 비교

외식업 팀워크 인사이트 2기

악화된 경기와 인력난으로 어려워진 외식업계,

조직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세요? 😊

▶성장하는 팀을 구성하는 방법
▶오래가는 외식기업의 서비스 교육은?
▶MZ세대 조직관리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외식업 팀워크를 위한 소셜 스킬
▶조직관리 사례 공유와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