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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풀무원도 '비건 레스토랑' 개점…'대체육 맛없다'는 편견 깬다
식품기업 농심과 풀무원이 나란히 비건 레스토랑을 연다.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으로 외식 메뉴를 만들어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시장을 키우겠다는 포부다.농심은 비채식주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개발에 각별히 신경썼으며 일반적인 다이닝 식당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앞서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도 지난 20일 강남 코엑스몰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열며 퓨전 한식 메뉴와 1만 원대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출처 :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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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점 모집 때 예상매출 부풀린 '두찜' 가맹본부 제재
가맹점을 모집할 때 착오 등으로 예상 매출액을 부풀려 안내한 찜닭 브랜드 '두찜' 운영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기영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7천500만원을 부과한다고 26일 밝혔다.공정위 조사 결과 기영에프앤비는 59명의 가맹 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할 때 예상 매출액의 범위를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산정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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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제공 · 루이비통, 사진 제공 · 디올, 사진 제공 · 구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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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F&B 마케팅에 진심인 이유
최근 자사 브랜드를 활용해 F&B 마케팅을 하는 곳이 늘었다. 식품기업 외에도 명품 브랜드까지 이런 흐름에 올라탔다. 업계 관계자들은 “‘먹방’이나 ‘먹스타그램’이 인기인 한국에서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고 싶다면 F&B 마케팅이 제격”이라고 말한다. 한 기업 홍보 관계자는 “식품 기업이 아닌 곳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직접 가서 먹어보면 의외로 맛있다”며 “이윤 내는 게 아닌 홍보가 목적이라 맛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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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양도’ 한 달 새 3배 늘었다. 거리두기 풀리자 매출 반토막 난 밀키트 매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밥을 먹는 1, 2인 가구가 늘면서 지난 2년 동안 밀키트 매장 개업이 유행처럼 번졌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잦아들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밀키트 매장은 역풍을 맞고 있다.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가게를 내놓는 곳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 조선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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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여서 안 된다는 고정관념 깼죠”...4개월간 60억 수익 낸 롯데마트 보틀벙커팀
백화점도, 고급 와인샵도 아닌 ‘마트’에서 실체도 없이 시작한 보틀벙커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리뉴얼된 잠실점의 이름)에서만 4개월 동안 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 반년도 안 돼 창원중앙점과 광주상무점에도 매장을 여는 등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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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 교육 2기
서울시 거주 청년을 위한 밀키트 창업 무료 교육 및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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