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기술이 발전할수록 다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인데요. 깔끔하고 편한 것도 좋지만 아날로그적인 것이 주는 안정감과 그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 발달할수록 밖으로 나가 오프라인 공간을 방문하는 것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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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요약
📌오감충족, 강력한 마케팅 전략
📌편의점 매출 효자는 '글로벌 직소싱'
📌차갑게 식은 '위스키 열풍'
📌아시아 50 베스트 바 순위
📌12년 만에 이름 바뀐 롯데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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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일수록 공간 더 중요해지죠” 성수동 팝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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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렌트 최원석 대표는 "아날로그만이 줄 수 있는 정서적 충만감에, 온라인에서는 죽었다 깨어도 발견할 수 없는 오감 충족형 경험이 더해진다면 오프라인이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프로젝트렌트는 성수동 작은 공간을 시작으로 '어메이징오트카페', '가나초콜릿하우스' 등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성수동을 '팝업의 성지'로만들어 냈다. ㅣ출처: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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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직소싱 상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직소싱 상품은 유통 과정을 줄려 매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차별성을 갖춰 모객 효과가 크다. 국내 편의점이 포화상태를 겪는 만큼 타 편의점에서 볼 수 없는 이색 상품이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진다. 또한 고물가 상황에서 해외 상품에 대한 구매 문턱은 낮추면서 가격 대비 상품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ㅣ출처: 헤럴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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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은 '위스키 열풍'…상반기 수입량 25% 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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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수입량 기록을 새로 쓰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위스키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수입량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인데, 경기 침체의 전반적인 주류 소비가 감소한 데 따른 결과인 만큼 주류업계의 시름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시장의 특성상 주류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일부 소비자의 관심이 다른 주종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도 주류업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ㅣ출처: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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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s 50 Best Bars, 청담 'Zest'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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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바 50은 업계 종사자와 미디어, 칵테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의 투표를 기준으로 아시아 최고의 바를 선정한다. 서울 청담 바 '제스트'는 2023년 5위에서 2024년 2위로 오르며 국내 바 중에 가장 순위가 높게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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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2년 만에 새 브랜드 정체성 만들어, 대표 제품 이름도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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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12년 만에 새 브랜드 정체성(BI)를 만들었다. 새 슬로건 '테이스트 더 펀'과 함께 메뉴, 프로모션의 이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통합 아이덴티티 구축, 해외 시장의 범용성 확대 등 브랜딩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ㅣ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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