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올림픽이 코앞인 것도 잊어버렸네요😥 한국 단복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한국의 식품기업이 파리로 가 K먹거리를 선보인다고 해요. 우리에게 익숙한 그 맛이 과연 유럽에서도 통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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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요약
📌대형마트서 가장 잘 팔린 제품 TOP3
📌대기업 빵집 '출점 족쇄' 풀리나
📌K플랫폼 '숏폼' 승부건다
📌파리 한복판에서 K길거리 음식 공략
📌1인 1닭, 한국 닭고기 소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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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마트서 가장 잘팔린 제품…2위 맥주,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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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이마트·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매출 최상위권에 돈육·맥주·한우가 올랐다. 고물가와 불황으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집밥을 많이 찾으면서 계란·봉지라면 등의 매출도 크게 올랐다. 불황에는 소주가 잘 나간다는 속설과는 달리 이마트 소주 순위는 맥주나 와인보다 낮았다. 롯데마트 또한 소주 매출이 와인보다 낮았다. ㅣ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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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편의점과 역차별"…10년 묵은 대기업 빵집 '출점 족쇄' 풀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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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대기업 빵집 출점을 제한한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다음 달 6일 만료된다. 상생협약에 따라 대기업 베이커리는 전년도 점포 수의 2% 이내로만 신규 출점이 가능하다.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빵집 500m 인근에선 출점이 안 된다. 10년 전과 달리 베이커리 시장은 카페부터 편의점까지 베이커리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시장 상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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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길이가1~2분인 숏폼 드라마가 콘텐츠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속속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수익성 면에서 국내 기업들은 숏폼 드라마에 진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숏폼 드라마는 일반 드라마에 비해 분량이 짧아 제작비가 적게 드는 반면 회당 결제 금액이 높아 이익을 내기 쉽다. 또 광고와 e커머스 등으로 부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ㅣ출처: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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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복판에 ‘K-시장’… 길거리 음식으로 올림픽 입맛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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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유럽 시장에 K푸드를 알릴 기회로 삼고 적극 공략에 나섰다.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와 호기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림픽이 유럽 시장 공략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농심 신라면, CJ제일제당 비비고, 오비맥수 카스, SPC 파리바게뜨 등이 현지에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ㅣ출처: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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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닭은 국룰"…'年20마리' 먹는 한국인, 20년 전 두 배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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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닭 도축 마릿수는 10억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로 나눠 계산하면 한 사람당 20마리를 먹은 셈이다. 한국인의 닭고기 소비량은 20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경제 성장과 비례해 닭고기를 포함한 육류 소비는 계속 늘고 있지만, 닭고기 소비 증가세는 과거보다 둔화했다. 최근 'K-치킨'이 해외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많은 편은 아니다. ㅣ출처: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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