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6월에 개장하면서 피서객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해요🏖️ 휴가철이 앞당겨져서 그런지 해수욕장 근처 카페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방문객은 많아졌지만 의외로 매출이 크게 뛰지 않는다고 해요. 그 이유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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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요약
📌'쿠 · 알 · 테' 빅3만 살아남을까?
📌피서객 붐비는 강원도 카페
📌외국인 관광객의 '찐한국인 되기'
📌지역 특산품만 사용하면 매출 UP!
📌대학가 신촌·이대 상권 공실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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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결국 빅3만 살아남는다”…티몬·위메프 추락에 더 쏠리는 ‘쿠·알·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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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와 티몬이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와 소비자까지 이탈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옥석 가리기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향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테무로 대변되는 C커머스 (중국 이커머스)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지는 게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ㅣ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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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수혈은 '저렴이 아아'로"…6월 전국 외식업 기상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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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피서객이 붐빈 강원도가 '피서객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전국 외식업 매출이 저조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6월 개장하는 등 방문객이 몰리자 강원도만 증가세를 보였다. 또 더운 날씨 탓에 카페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났지만 평균 단가는 감소해 저가 커피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ㅣ출처: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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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인 관광객 트렌드는...‘찐한국인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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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트렌드는 '한국 일상에 녹아들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데일리케이션(일상·Daily+휴가·Vacation)’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이 가장 크게 증가한 분야는 '뷰티숍'이었고, 다이닝 카테고리에서는 치킨, 카페·디저트, 간장게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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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만난 지역 명물…우이락·진주 고추 잘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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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지역 명물이나 특산품을 활용해 출시한 '로컬 메뉴'가 날개돋친 듯 인기를 끌고 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식재료로 소비자에게 새로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 먹혀드는 모양새다. 롯데리아가 출시한 우이락 고추튀김의 판매량은 누적 60만 개, 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머핀은 50만 개 이상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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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대학생 바글바글했는데”…한숨 소리만 들리는 ‘이 지역’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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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2.1%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는 외국인 관광수요의 회복으로 공실률이 1.8%까지 급감했다. 반변 서울 시내 주요 대학상권인 이대·신촌은 올 초 공실률이 18.3%까지 치솟았다. 상가 다섯 곳 중 하나가 비어 있다는 의미다. ㅣ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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