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귀여운 모습과 컨셉에 따른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캐치, 티니핑'이 식품업계의 성공 조합이라고 해요. 너무 많은 등장인물로 부모의 지갑👛이 얇아진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는데요. 오히려 많은 등장인물로 인해 다양한 컨셉 및 제품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에스파 윈터'가 극장판 OST🎵를 불러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치솟고 있는 요즘, 협업하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
|
|
오늘의 뉴스 요약
📌식품업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이 조합'
📌위기의 식품사, 사내벤처에서 해답 찾다
📌두바이초콜릿 다음은 이것?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이구투고 버스'
📌남들 올릴 때 내리는 '가격 역주행' |
|
|
💘엄마 손 잡아끄는 딸, 왜 그런가 했더니…'티니핑' 효과? |
|
|
'캐치, 티니핑'이 어린이 소비시장을 장악했다. 애니메이션으로 형성된 팬덤은 완구를 뛰어넘어 식음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형성하는 분위기다. 매년 축소되는 어린이 소비시장이지만 '티니핑을 잡으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티니핑과 손을 잡은 기업들은 물량 조기 소진하거나 누적 판매량수가 급증하는 등 뜨거운 영향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ㅣ출처: 머니투데이 |
|
|
💡저출산 위기의 식품사, 사내벤처에서 미래 찾는다 |
|
|
저출산 시대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식품사들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며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그 결과 CJ제일제당은 버릴 뻔한 깨진 쌀로 과자를 만들어 수출길을 열었고, 농심은 출시된 지 50년도 넘은 과자에 전통주를 접목하여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ㅣ출처: 아시아경제 |
|
|
🍭이것까지 뜰 줄이야…두바이초콜릿·라바샥 다음은 ‘OOO 캔디’? |
|
|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는 북유럽의 대표 간식 '스웨덴 캔디'가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캔디는 다양한 맛의 젤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며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해외직구로 구할 수 있다. 앞서 인기를 얻은 탕후루, 설곤약, 두바이초콜릿, 라바삭 등은 틱톡을 중심으로 한 SNS 영상으로 유행이 번지고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의 먹방이나 인증샷을 보고 따라 사는 '디토 소비'가 이뤄졌다. ㅣ출처: 헤럴드경제 |
|
|
🚎29CM, 찾아가는 팝업 '이구투고 버스' 운영 |
|
|
취향 셀렉트햡 29CM가 찾아가는 팝업 이벤트 '이구투고' 버스를 열고 음료와 디저트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다양한 큐레이션 가운데에서도 독창적인 브랜딩과 상품 기획의 식음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향이나 기호와 밀접한 커피, 티,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ㅣ출처: 싱글리스트 |
|
|
🙌“남들 올릴 때 내리니”...해태·오리온의 ‘가격 역주행’ |
|
|
식품·유통업체들이 잇달아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국내 대표 제과 업체 해태제과와 오리온이 가격을 내리며 '역주행' 하고 있다. 정부의 물가 안정화 기조에 발맞추면서 추석 명절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나선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해태와 오리온이 쏘아 올린 '가격 인하 신호탄'이 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ㅣ출처: 매일경제 |
|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F&B 필수 인사이트❗ |
|
|
인사이트플랫폼 info@insightplatform.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1길 22, 6층 / 02-545-762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