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F&B뉴스로 인사이트 충전하세요~
"콜이 사망했습니다"..집콕 끝난 배달 시장 라이더 이탈 가속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집콕특수가 사라지면서 배달기사(라이더)들이 대리운전, 택배, 택시 업계 등으로 떠나고 있다. 주문이 뚝 끊겨 수입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월간이용자 수(MAU)는 3209만2451명으로 전달(3321만6220명) 대비 112만3796명(3.38%)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직전인 3월(3532만8명)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약 10%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 배달앱 업계는 이용자 감소 원인으로 계절적 요인을 꼽고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긴 힘들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배달플랫폼이 외형성장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Δ점주 Δ이용자 Δ라이더 모두 불만이 쌓여있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산적해 있다.
출처 : news1 |
“무단결근 없고 손님하고 안 싸워요”… 최저임금 오르자 서빙로봇 찾는 식당 사장님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식당 등에서 서빙로봇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0여대에 불과했던 국내 서빙로봇은 올해 3000여대로 급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구인난 심화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자 서빙로봇이 종업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출처: 조선비즈 |
커피업계 생존 전략, 영역 파괴로 돌파구 모색
커피업계는 카페에 머물면서 식사까지 해결하려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판매하던 베이커리류 등의 한입거리 간식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다양한 식사대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 커피 전문점들은 주류 판매를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출처 : 식품외식경제
|
“나만을 위한 맞춤형 식사” 식품업계도 개인화 열풍
사람들의 소비관이 개인화되면서 ‘나만을 위한 식사’, ‘나만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트랜드가 확산되었다. 식품의 개인화 열풍에는 푸드테크의 발전이 기술적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지능, IoT, 3D프린터 등의 기술 고도화를 토대로 온라인 소비행태를 분석한 알고리즘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IoT 기반 기기로 건강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식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영유아 및 키즈 맞춤식, 청소년 및 성인용 영양균형식, 고령친화식, 칼로리조절식, 질환관리식 등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테라X인생네컷' 하이트진로, '테라' 전용부스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인생네컷'과 협업해 한 달 간 '테라네컷'만의 차별화된 프레임을 선보이고, 강남, 홍대에 '테라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인생네컷과 함께 테라 브랜드를 활용한 사진 프레임(테라네컷)을 개발했으며, 전국 인생네컷 320개 매장에 한정 적용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
오늘 보신 뉴스레터를 더욱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
|
HMR 마케팅 솔루션
8/24~9/21 매주 (수) PM 14:30 ~
오프라인 : (슈퍼얼리 최저가 이벤트)
온라인 LIVE : (얼리버드 최저가 이벤트)
|
월간 식재료 (8월,9월,10월,11월)
오프라인 : (최저가 이벤트)
|
인사이트플랫폼 seo@insightplatform.co.kr 서울시 도산대로 11길 22 브론즈22,6층 02-545-7620 수신거부 Unsubscrib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