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시작과 함께, 외식·식품 산업 전반에서 경쟁 구도와 사업 확장 방식의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F&B 시장은 ‘어떤 구조에서, 어떤 선택이 성과로 이어지는가’를 다시 묻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① 배달앱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 ② 삼천리 기업의 성경식품 인수 사례, ③ 외식 콘텐츠가 상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④ 2026년을 관통할 외식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외식업 실무자와 기획자가 짚어봐야 할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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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 F&B 뉴스 요약
🛵 '배달앱 1위'는 누가... 독주에서 격전으로
🏢 삼천리 F&B 사업 본격 확장, ‘지도표 성경김’ 인수
🧑🏻🍳 흑백효리사 셰프들은 왜 도산대로로 모였을까
🍽️ 삼성웰스토리가 본 '2026년 K-외식 9대 트렌드'
📌 '배달앱 1위'는 누가... 독주에서 격전으로
올해 배달앱 시장에서 기존 1위인 배달의민족의 점유율 아성이 흔들리고 쿠팡이츠와 공공배달앱들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카드 결제액 기준으로는 쿠팡이츠가 배민을 넘는 때도 확인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양사는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 확장 전략으로 서로 벤치마킹하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익성, 상생 논의, 규제 대응 등 시장 전체 구조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 비즈워치 기사 보기
📌 삼천리 F&B 사업 본격 확장, ‘지도표 성경김’ 인수
삼천리그룹이 국내 3대 김 제조업체인 성경식품을 약 1,195억 원에 인수하며 F&B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번 인수는 도시가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재 분야로 외연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성경식품은 안정적인 수익성과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K-푸드 수출 확대 흐름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삼천리는 외식 브랜드와 조미김 사업을 연계해 글로벌 F&B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사진 출처: 성경식품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의 레스토랑 35곳 중 7곳이 도산대로·압구정로데오 상권에 위치하며 해당 지역이 다시 F&B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도산대로 상권은 임대료 하락과 함께 공실률 0%를 기록하며 침체된 가로수길을 대신해 외식업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신사역 일대는 가로수길을 피해 상대적으로 임대료 부담이 낮은 지역에 매장이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비강남 지역에서는 해방촌이 주목받고 있으나,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F&B 외 업종과의 균형 있는 구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 사진 출처: 캐치테이블
삼성웰스토리가 발표한 2026년 K-외식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외식 산업의 핵심 변화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9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건강/지속가능, 맞춤형 경험, 디지털 서비스 결합 등 다각적인 트렌드 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업계 기획/운영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됩니다. 특히 국내외 외식 시장의 변화와 한국적 외식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 사진 출처: 삼성웰스토리 👉 세계일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