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오는 16일 멕시코 첫 매장을 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알세아와 협력해 올해 멕시코 추가 매장을 열고, 2027년에는 멕시코시티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SPC그룹 계열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8월 서울 강남에 1호점을 개점할 예정입니다.
🌏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중견·중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갈비, 찜닭, 솥밥, 죽 등 다양한 K-메뉴를 앞세워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는 56개국에서 139개 브랜드, 4,644개 매장을 운영했으며 해외 매장 수는 2020년보다 24.8% 증가했습니다. 내수 침체와 경쟁 심화 속에서 현지 맞춤형 메뉴와 운영 전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 ‘배달 한 잔부터 공항 픽업까지’... 유통가, 고객 편의 서비스 업그레이드
유통업계가 배달 서비스,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구매부터 수령까지의 전 과정을 개선하며 고객 경험 경쟁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가 소비자 만족도와 재구매를 이끄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감태 캐러멜·금귤 얼그레이 ‘어떤 맛일지 감도 안 와’···이 한 스쿱을 먹으려고 줄 선다
올여름 디저트 시장에서는 젤라또 전문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태 캐러멜, 금귤 얼그레이, 밤꿀과 고르곤졸라 등 독창적인 맛을 앞세운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젤라또 투어' 문화가 확산되며 개성 있는 메뉴와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홍콩 식당 '반려견 손님 맞이' 분주…'맞춤 예절 교육'까지 등장
홍콩에서는 반려동물 출입 규제가 완화되면서 900곳이 넘는 식당에서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 식당들은 반려동물용 시설을 마련하고 매출 확대를 기대하며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외식하려는 보호자들은 식당 이용을 위해 반려견 예절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 Z세대 10명 중 9명 "밥·커피·술값 부담"... 친구 만남 줄였다
Z세대 10명 중 9명이 식사와 카페, 술값 등 외식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용 부담으로 친구와의 만남 횟수를 줄이거나 소비를 조절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물가가 젊은 세대의 외식 및 여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
🌡️ 37도 폭염, 도시를 갈랐다…시장은 ‘텅’ 비었고, 지하는 ‘북적’였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야외 상권은 방문객이 줄어든 반면 지하상가와 대형 쇼핑몰에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높은 기온으로 소비자들의 이동 동선과 체류 공간이 실내 중심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폭염이 유통과 외식업 상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소비 흐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