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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 핫플레이스 떠오른 '롯데몰'…리뉴얼 효과 톡톡
롯데 복합쇼핑몰이 2023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트디한 상품 기획과 매장 리뉴얼 등의 노력이 시장에 통한 셈이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에 대한 대대적인 MD 변화를 통해 이미지 쇄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3월 입점한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월드'다. 오는 7월엔 베이글 맛집으로 알려진 '런던베이글 뮤지엄'이 들어선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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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굽고, 빈 그릇 치우고, 커피 서빙…착실한 이 직원, 벌써 1만대
외식업계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서빙로봇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PC방 등 다양한 서비스업 현으로 서빙로봇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치킨·피자·햄버거·김밥 등 조리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도 점차 늘고 있다. 바야흐로 로봇이 서비스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외식 산업의 '구원투수'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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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맥주 회사가 만드는 맥주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라거'라는 거다. 청량하고 탄산감이 강한 맛이 특징이다. 우리가 '맥주' 하면 떠올리는 그 맛이다. 반면 에일은 쌉싸름한 풍미가 돋보이는 맥주로 라거보다 맛과 향이 진한 편이다. 국내 맥주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수입맥주와 수제맥주는 에일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데 비해 대기업 국산 맥주는 '100% 라거'라는 건 좀 특이하다. 어쩌다 한국 대표 맥주는 죄다 '라거'가 된 걸까.
출처: 비즈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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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부터 생선까지 만든다는데… 세포 배양육도 식탁에 오를까
실험실에서 동물의 세포로 배양한 배양육이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배양육이 식탁에 오를 날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세계 약 100개의 배양육 기업이 미래 배양육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대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계를 중심으로 최근 들어 연구개발(R&D)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양육의 국내 인허가를 위한 준비가 단계적으로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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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원유, 9일부터 가격 협상 돌입…'밀크플레이션' 우려도(종합)
올해 우유 원유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낙농가와 유업계가 오는 9일 협상에 돌입히다. 사료비 급등 여파로 원유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보이는 가운데 가공식품에 원재료로 많이 쓰이는 우유 가격의 상승이 다른 식품 물가까지 밀어올리는 '밀크플레이션' (우유+인플레이션)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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