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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트렌드에 '푸드 페어링' 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1년 주류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술을 즐기는 분위기와 '홈술'을 할 때 안주에 신경 쓰는 트렌드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와인엔 '한우스테이크' 하이볼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한우 육회', 깨끗하고 부드러운 전통주엔 '한우 육전'
출처 :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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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50명 '위스키런'…술 사러 2030 줄선다
위스키와 전통주 등에 20~30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박재범 소주'나 '위스키런'의 이유는 높은 희소성 때문이다. 홈술족 증가에 위스키 수요가 늘었지만, 코로나19로 생산량이 줄고 물류에 타격을 받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소주'를 최선호 주종으로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26.2%였으나 지난해 20.8%로 줄은 반면, 와인과 위스키가 포함된 '기타주류'는 12.6%에서 14.9%로 늘었다.
출처: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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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니얼 트렌드에…자주, 전통 간식 '잘 나가네'
'할매니얼' (할머니 + 밀레니얼)이 유통업계의 트렌드로 급부상되며 식품에서도 전통 간식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 top10안에 9개가 전통 간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트로 감성이 퍼져나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즐기는 전통과자가 2030사이에 새롭고 트렌디한 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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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성수동에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개관
롯데제과가 다음달 12일까지 가나초콜릿 팜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디저트 페어링 바'에선 유명 디저트 파티셰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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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을 '국내산'으로...GS리테일, 재료 원산지 표기 논란
GS리테일이 밀키트 수입산 주재료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 슈퍼마켓·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다 해양수산부 품질관리원에 적발됐다. 약식 표기표 원산지 입력 과정에서 기본값인 ‘국산’을 ‘상세설명에 표시’로 변경하지 않은 입력과정 실수가 있었으나 모든 상품 점검 및 재발 방지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우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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