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받은 서령, 운영 노하우는⁉️

F&B 트렌드 뉴스레터

2025. 2. 27.

안녕하세요! F&B 뉴스레터 멤버님들 :)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정말 빠르죠? 저희 인플도 최근에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 이번에 프로그램도 하나 오픈했는데, 관심 있게봐주실 거죠? 🤣😎

서령, 그 맛을 지키는 사람들 🥣

✅ 서령, 지켜야 할 가치
✅ 외식업 운영, 유행보단 본질에 집중
✅ 브랜드가 스스로 길을 만드는 것

[남대문 서령]은 서울역 남대문 근처에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입니다. 강화도에서 인기가 많았던 서령이 서울로 자리를 옮기며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은 가게입니다. 최근에는 [미쉐린 빕구르망]과 [성시경의 먹을텐데]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오늘은 서령의 김재성 본부장님과 외식업 운영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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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째주 F&B 뉴스 요약

📌밍글스, 미쉐린 3스타 획득 !

📌다이소, 이제 영양제 까지?

📌일본의 노동인구 역대 최저치,

📌핀다, 외식창업 트렌드 공개

⭐⭐⭐밍글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획득 !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밍글스’가 올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획득했다. 2019년부터 2스타를 유지하다가 올해 승격된 것으로, 강민구 셰프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요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에는 총 234곳이 선정됐으며, 3스타에서 제외된 ‘모수’는 운영 중단으로 평가 대상에서 빠졌다. | 출처 : 조선일보

😷3만원짜리 영양제…다이소는 3000원? 약사들 '부글'

다이소가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등과 협업해 건기식 판매를 시작하자, 약사 커뮤니티에서 반발이 거세다. 약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매출 감소 우려가 나오면서, 일부 약사들은 해당 제약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예고했다. | 출처: 파이낸셜뉴스

🤣일할 사람이 없어 ㅜ 일본의 노동인구 역대 최저치,

일본이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며 정규직뿐만 아니라 단기 근로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들은 임금 인상으로 인력을 확보하려 하지만 이는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으며, 향후 노동력 부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ㅣ출처: 서울경제

🙆핀다, 오픈업 통해 2025 외식창업 트렌드 공개

핀다의 AI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외식업 창업은 감소했지만 한식, 국물요리, 빵집 창업은 증가했다. 주요 소비층은 30대 남성이었으며, 평균 창업 비용은 7681만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핀다는 창업 비용 계산기와 상권 분석 서비스를 통해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