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외식사업, 제대로 가고 있나요🫢

F&B 트렌드 뉴스레터

2025. 3. 14.

안녕하세요! F&B 뉴스레터 멤버님들 :) 오늘 마스크 챙겨서 나오셨나요? 😷 날은 따뜻해서 좋은데 황사, 미세먼지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번 주도 인사이트플랫폼과 함께 F&B 업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보시죠!

[F&B 기획자 신성철 대표 인터뷰]

✅ 실행보다 중요한 전략과 기획
✅ 기세와 데이터로 돌파하라
✅ 객관적 시선으로 문제진단

저는 사업이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시작하는 시간이 있으면 수정하고 보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성과가 나오는 시간도 따로 있죠. 사업은 단순히 훌륭한 결과물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기획이란 곧 계획을 세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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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째주 F&B 뉴스 요약

📌2조 규모 군軍 급식 개방

📌가격 오른 광어,우럭 대신해 어떤 생선?

📌확실하게 싸거나 많거나

📌간판 바꾸는 것도 트렌드?

⭐2조 규모 군軍 급식 개방,급식업계 뜨거워진다

군부대 급식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서 약 9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단체급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계는 안정적인 식수 확보와 식자재 유통 확장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출처 :아시아경제

😥가격 오른 광어,우럭 대신해 어떤 생선?

폭염과 고환율 영향으로 광어, 우럭, 연어 등 횟감 가격이 급등하자, 이마트는 내륙 양식이 가능한 송어를 대체 어종으로 선정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멍게 대신 피멍게를 선보이는 등 유통업계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수산물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 출처: 한국경제

🤣확실하게 싸거나 많거나

소비자들은 불황 속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며, 다이소 화장품과 대용량 식자재몰 같은 실속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명품의 대안을 찾는 ‘듀프’ 문화가 자리 잡으며, 합리적인 소비가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ㅣ출처: 경향신문

🙆간판 바꾸는 것도 트렌드?

식품업계 주요 브랜드들이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슬로건을 도입하며 글로벌 진출 및 신사업 확장을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남양유업, 뚜레쥬르, 파스쿠찌, 파스퇴르, 카스 등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신뢰 회복,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혁신적인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