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트렌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F&B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4월 셋째 주 알아야할 뉴스만 추려왔습니다! 이번주는 특히 이커머스 위주의 이슈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뉴스를 가져왔는지 같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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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째주 F&B 뉴스 요약
📌네이버와 컬리, 새로운 연합구도?
📌오아시스, 티몬 최종인수?
📌다이소가 언제 매출 4조가..? 📌다 바꾸겠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정지선 셰프와 함께한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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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신선식품 플랫폼 '컬리'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면서, 쿠팡·네이버·테무 중심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전략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네이버는 컬리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보완하고 프리미엄 쇼핑라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 출처 : 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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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이 티몬의 최종 인수자로 허가 신청을 앞두며, 지난해 회생절차에 들어간 티몬은 7개월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오아시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새벽배송 중심의 사업에서 종합 e커머스로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으나, 낮은 변제율로 인한 채권단 반대 가능성도 변수로 남아 있다. |출처: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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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3조9689억 원, 영업이익 371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고마진 뷰티·패션 상품 확대, 온라인몰 개편, 외국인 관광 수요 공략 등이 주효해 10%에 육박하는 높은 이익률을 달성했다.ㅣ출처: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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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위생·법규 위반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전면 쇄신에 나섰습니다. 감사조직 신설, 식품 위생 시스템 재정비, 윤리교육 강화 등 조직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출처: 더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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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와 함께한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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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와 협업해 ‘외식부터 간편식까지’를 주제로 한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중식 셰프 정지선이 참여해 돈육 메뉴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외식과 간편식 간 경계를 허무는 실용적 조리법이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 출처: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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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기획자들 2기 😎
작년 평균 만족도 9.4 프로그램! 5/7~6.11(수) 19:00~21:30
▶ 김수진 대표_전) 파리바게트 마케팅실장 ▶이동진 대표_트래블코드 대표 ▶ 이림 대표_이미커피, 이미올드맨션 ▶강호준 팀장_전) 오뚜기 e-Biz 총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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