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트렌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F&B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5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 어느덧 한 달의 끝자락, 초여름 기운이 짙어지고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F&B 트렌드는 쉼 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는 지금 꼭 알아야 할 핵심 이슈들만 담았어요. 가볍게 읽고, 묵직한 인사이트 챙겨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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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째주 F&B 뉴스 요약
📌 중·고생, 월 평균 15만 원 📌 와인 수입사, 수익성 개선? 📌 한화, 아워홈 인수 📌 글로벌 외식 브랜드 K-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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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중·고등학생의 체크카드 연간 결제 금액은 평균 175만 원으로, 월 평균 약 15만 원 수준입니다. 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이 주요 소비처로 나타났으며, 특히 커피전문점은 방과 후 시간대에 이용이 많았습니다. |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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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수입사인 나라셀라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비용 효율화와 맞춤형 포트폴리오 전략에 집중한 결과로, 국내 와인 시장의 수요 회복세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출처: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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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미래비전총괄로 합류한 김동선 부사장은 “이윤보다 가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를 하겠다”며 주방 자동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푸드테크 중심의 전략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매출 5조, 영업이익 3000억 달성이 목표이며, 한화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예고됐습니다.ㅣ출처:인더스트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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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넛 브랜드 아임도넛, 브라질 커피 브랜드 더커피, 프랑스 버터 베이커리 라꽁비에뜨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습니다. K-소비자의 빠른 피드백과 콘텐츠 확산력, 외식 친화적 소비 문화 덕분에 한국은 아시아 진출 전 테스트베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출처: 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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