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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 하반기부터 가격 하향 안정세 전망
밀, 옥수수, 콩 등 국제 곡물 가격이 하반기부터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식품부와 농경연은 미국 파종의향조사에서 전년 대비 감소폭이 컸던 옥수수는 예상보다 면적이 증가했으며, 밀과 콩 파종면적은 의향조사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보다 늘어 주요 곡물 주산지 생육 및 수확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경기침체, 달러화 강세 등 외부요인은 국제곡물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 |
SPC삼립, 국산 밀 소비 압장선다
SPC삼립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국산 밀가루를 비롯하여 새싹보리, 감자, 치즈 등 국산 농가 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였다. 이는 국제 곡물가 상승세에 따라 지속적인 국산 밀 수급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확대하고 식량 안보를 위한 노력이다. 국산 밀 판로 확대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농가와 상생하는 ESG경영의 하나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
"괘씸해서 못먹겠다"…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소비자 분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인 교촌치킨의 일부 가맹점이 최근 배달비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33% 인상했다. 이와 관련해 교촌치킨 측은 "배달비는 본사가 아닌 가맹점이 알아서 정하는 것"이라며 "가맹점 수익과 관련한 것이기에 본사가 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들어서 굽네치킨의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 KFC의 징거 버거(치킨버거) 가격 인상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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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 문 열어
신세계푸드가 국내 최초로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The Better)'를 오픈하고 대체육에 대한 소비자 경험 확대와 사회적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문을 여는 더 베러는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의 운물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다. 신세계푸드는 더 베러를 통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 아시아경제 |
“초밥 배달 됩니다”…옥수수 빙수⋅파스타 ‘핫플’ 된 재벌 3세 맛집
김동선 한화솔루션 실장,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 재벌 3세들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식당들이 젊은층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해 본 이들이 유행에 민감한 외식사업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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