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트렌드 뉴스레터 2026년 F&B 산업은 소비자 행동, 공간 경험, 기술·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① 술을 마시지 않는 회식 문화의 확산, ② 반려동물 동반 외식이라는 새로운 일상, 그리고 ③ 직장인의 식사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외식업을 둘러싼 ‘일상의 기준’이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또한 스페셜 꼭지에서는 전통과 문화, 공간이 다시 주목받으며 2026년 소비 선택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는 흐름을 함께 제시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
|
1월 둘째 주 F&B 뉴스 요약
🐶 3월부터 펫 동반 외식 허용, 외식업의 새로운 변수
🍹 취하지 않는 즐거움, 주류 시장의 판이 바뀐다
🏢 직장인 10명 중 9명 '구내식당 필요'
📍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노포 6곳
|
|
|
📌 3월부터 펫 동반 외식 허용, 외식업의 새로운 변수 |
|
|
오는 3월부터 일정한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제도화됩니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여한 300여 개 매장의 90% 이상이 긍정 평가를 받으며, 외식업계 전반에 ‘펫 프렌들리’ 모델 확산이 예상됩니다. 매드포갈릭, 스타벅스 등 주요 브랜드들은 전용 존 분리, 출입 조건 제한 등 운영 기준을 강화한 동반 매장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다만 털 날림, 알레르기, 안전사고 등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펫 프렌들리는 선택이 아닌 정교한 운영 전략이 필요한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스타벅스
|
|
|
📌 취하지 않는 즐거움, 주류 시장의 판이 바뀐다 |
|
|
MZ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마시지 않거나 가볍게 즐기는 음주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 주류 출고량과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무알콜·논알콜 주류와 저도수, 하이볼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식 문화의 변화와 개인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취하지 않는 음주’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주류 브랜드의 도수·제품 전략부터 외식업장의 메뉴 구성까지 전반적인 시장 재편을 이끌고 있습니다. 👉 데일리팝 기사 보기 |
|
|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직장인 10명 중 9명이 구내식당을 필수 복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식비 절감과 시간·편의성 측면에서 구내식당의 체감 효용이 높아지며, 특히 20대와 저연령·저직급 직장인일수록 직장 선택 기준으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렴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음식의 맛과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복지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는 인식도 강합니다. 구내식당은 이제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직원 만족도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F&B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한경닷컴
|
|
|
경기관광공사가 대를 이어 가업을 지켜온 경기도 지역 노포 6곳을 새해 추천했습니다. 1980~90년대 문을 연 빵집, 순대국밥집, 중식당, 칼국수집 등은 세대를 거쳐 운영되며 지역의 일상과 식문화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이들 노포는 화려한 변화보다 재료, 조리 방식, 공간에 대한 태도를 지키며 시간이 만든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 노포는 지속 가능한 F&B의 본질과 브랜드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연합뉴스 기사 보기 |
|
|
[신년 스페셜] 2026년, 사람들이 찾는 공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
|
|
2026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공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장시장, 서촌·북촌, 신당동 등 전통성과 지역성이 살아 있는 상권이 MZ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전통 음식과 시장, 골목 문화에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더해지며 복합 소비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무엇을 먹는가’뿐 아니라 ‘어디에서 경험하는가’가 소비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
|
뉴스레터 콘텐츠 광고문의 010-5549-7620 |
|
|
인사이트플랫폼 info@insightplatform.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1길 22, 6층 / 02-545-762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