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나이로 출입을 제한받고, 누군가는 기술 도입의 대가로 예상치 못한 비용을 떠안았습니다.
한편, 두쫀쿠의 열풍을 보며 ‘어떻게 기획했는가’가 시장의 반응을 좌우한다는 사실도 분명해졌습니다. 비슷한 재료와 환경 속에서도, 상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획이 평범한 제품을 하나의 '현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① 연령 제한으로 공간을 재정의하는 일본 주점 트렌드② 무인화 기기 도입 뒤에 숨은 외식업 리스크③ 7년 연속 검색량 상승으로 증명된 지속 성장 브랜드들 그리고 ④ ‘두쫀쿠’ 열풍을 불러일으킨 기획자의 인터뷰까지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시장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1월 넷째 주 F&B 뉴스 요약
⛔ 40세부터 출입금지? 日 ‘연령 제한’ 주점 확산
🚨 서빙로봇 반납했더니 700만원? 무인기기 렌탈 주의보
📈 7년 연속 ‘검색량 상승’ 외식 브랜드 TOP 공개
🗣️ '두쫀쿠' 원조 개발자: "전국적 열풍, 꿈도 못 꿨죠"
📌 40세부터 출입금지? 日 ‘연령 제한’ 주점 확산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특정 연령대만 받는 ‘연령 제한 주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0~39세만 입장 가능한 술집은 젊은 층 중심의 편안한 분위기를, 25세 이상만 받는 가게는 조용한 식사 환경을 내세웁니다. 가게들은 소음·분위기 민원을 줄이고 명확한 타깃 고객층을 설정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령별 취향을 반영한 공간 분화가 외식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빙 로봇·키오스크 등 무인화 기기 렌탈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수백만 원대 위약금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폐업이나 경영 악화로 계약을 해지해도 할인금 환수, 잔여 렌탈료 부과 등이 겹치며 과도한 비용 부담이 지적됩니다. 공정거래조정원은 위약금 분쟁이 외식업 분야에 집중돼 있다며, 계약서의 위약금·설치비 조항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도한 위약금은 분쟁조정을 통해 감액될 수 있습니다.
아하트렌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19~2025년 7년간 검색량이 매년 꾸준히 상승한 외식 브랜드는 총 95개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한식 업종이 35개로 가장 많았고 일식 업종은 12개가 포함됐습니다. 한식 상위권에는 샤브20, 현대옥, 황금코다리가, 일식 상위권에는 (이미지 표 기준) 대표적인 초밥·일본식 메뉴 브랜드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런 장기 상승 흐름은 브랜드의 지속적 소비자 관심 증가를 보여줍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원조 개발자인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는 예상치 못한 전국적 유행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를 결합한 디저트로, 약 3개월의 시행착오 끝에 탄생했습니다. 현재 편의점·프랜차이즈까지 확산되며 ‘K-디저트’로 자리 잡았고, 대만·미국 수출도 단계적으로 준비 중입니다. 이 대표는 두쫀쿠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디저트 카테고리로 정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뉴스1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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