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요약
📌명동 일대 가격표시 의무화
📌주스시장 무설탕·유기농 앞세운
📌소비자와 소통하는 이색라벨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식품업계
📌수산물 소비확대에 급식업계 동참
📌멕시칸 음식, 타코 말고 뭐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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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바가지요금 사라질까...10월부터 명동 일대 가격 표시 의무화
최근 명동 일대의 '바가지요금'이 계속해서 논란이 일어 이미지가 실추될 상황에 놓였다. 이에 중구는 가격표시제를 추진했다. 지도점검을 병행해 미이행한 가게를 적발하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다만 회의에 참여한 상인들은 가겨표시제 대상에 명동 일대 거리가게가 제외돼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기도 했다.ㅣ이데일리
✔️바가지 쓰고 싶은 사람 있나요? 관광객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해 찾지 않는게 더 큰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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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웅진식품
🍹힘빠진 주스시장, 무설탕·유기농 앞세워 돌파구 모색
국내 음료시장이 설탕과 열량을 줄여 건강을 강조하는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침체에 빠진 과일주스 시장도 무설탕과 유기농 등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ㅣ아시아경제
✔️'과일주스는 건강에 좋지 않다' → 무설탕·유기농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미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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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해양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이색 라벨 ‘눈길’
최근 유통업계가 제품 라벨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과 관련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담아내는 기업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ㅣ글로벌이코노믹
✔️보해양조는 후면 라벨을 활용해 '전세사기 예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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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진성
🏃♂️ 식품업계, 스타트업 투자로 자체 성장성 높인다
식음료 기업들이 스타트업 투자에 진심인 이유는 기업 신성장동력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직접 신사업을 진행하려면 적지 않은 초기 투자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반면 스타트업에 투자하면 비용과 시간 모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ㅣ아시아경제
✔️직접적인 투자나 인수 이외 스타트업과의 상생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기업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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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정부 ‘수산물 소비확대’ 주문에 급식업계, 동참 속 ‘방안’ 고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감소 우려에 정부가 급식업계에 수산물 메뉴 확대 등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고객사 요청에 따라 대량 조리를 해야 하는 특성으로 인해 세부적인 실행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 모양새다. ㅣ헤럴드경제
✔️조리의 간편성과 고객사의 요청 등으로 수산물 메뉴 확대를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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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과카몰리말고 다른 멕시칸 푸드가 있어?
가장 대중적인 멕시칸 푸드인 타코와 과카몰리. 다른 메뉴가 더 있을까? 멕시코 현지는 옥수수, 아가베, 카카오, 건고추 등 재료에서 나오는 고유한 맛과 향을 이용해 흙, 훈연향이 느껴지는 음식이 발달되어 있다. '몰레'는 각종 고추와 너트류, 향신료를 섞어 만든 전통 요리다. 걸쭉한 소스 형태로 각 재료의 맛과 향이 잘 어우러져 복잡 오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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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포토 콘텐츠
▶찍히는 F&B 포토 콘텐츠 기획&전략
▶매력적인 F&B 음식 촬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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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식재료 9월 : 멕시칸
▶국내 멕시칸 브랜드 트렌드 및 방향성
▶멕시코 다이닝 레벨에 따른 지역별 음식의 변화 ▶국내 멕시칸 푸드 현지&현대화 사례
▶몰리노프로젝트의 다양한 또띠아&몰레 비교 시식
오프라인 : 마감 (대기신청 가능)
실시간 온라인 Live : 1만원 할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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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플랫폼 info@insightplatf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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