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요약
📌태블릿 vs QR 코드
📌K-스타트업의 숏폼 콘텐츠
📌식음료업계, 장기근속 퇴직자 챙긴다
📌올해는 '팝업 전하'
📌다시 브랜드 격전지 된 명동
📌맛집은 한 문장으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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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울경제
🖥️태블릿이냐 QR이냐…테이블오더 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
음식점 등에서 고객이 디지털 기기로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태블릿과 QR코드가 시장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태블릿 기기를 활용한 방식이 대부분이었지만 기기 설치·유지·보수 비용이 상당한 탓에 최근에는 비용이 적게 드는 QR코드 주문 방식이 급부상하고 있다.
✔️테이블 오더 시장 주도권을 두고 티오더·플릭오더·메뉴잇 등 태블릿 진영과 핸드오더·테이블로·브로슈 등 QR 진영이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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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매일경제
📱“1분 넘어가면 누가 봐?”…숏폼 콘텐츠로 질주하는 K스타트업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스포츠, 일상, 엔터테인먼트 등 특색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스포츠 크리에이터와의 글로벌 마케팅, 숏폼 시청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리워드 서비스, 커머스와 결합된 콘텐츠 마케팅 등 숏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나타나고 있다.
✔️틱톡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까지 숏폼 플랫폼을 만들면서 숏폼의 위력이 점차 확장되는 추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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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비즈워치
🤵식음료업계, '장기 근속 퇴직자' 살뜰히 챙기는 이유
일부 식음료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장기 근속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퇴직 후 가맹점 개설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은퇴 이후의 생계를 지원하는 방안 중 하나다. 더불어 장기 근속 임직원의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점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SPC 파리크라상, 롯데 GRS, hy 등의 기업은 임직원 퇴사 시 가맹개설비용과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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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이낸셜뉴스
🐼푸바오·빵빵이… 올해는 '팝업 천하'
팝업스토어는 길게는 한두 달 잠깐 열렸다 사라지는 공간이지만, 경험을 통해 강렬하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공간인 만큼 브랜드 홍보 효과는 상설 매장 못지않다. 더현대 서울은 '팝업스토어 전성시대'의 가장 선두에 선 곳이며 '빵빵이'의 생일 파티, 네이버 웹툰, 푸바오의 집들이 등 소비 트렌드 중심에 선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방문 일정을 중심으로 나들이하는 MZ세대가 늘면서 SNS에는 팝업스토어 일정을 알리는 '팝업 알림이' 계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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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울경제
✈️"관광객 마음에 저장"…다시 브랜드 격전지 된 명동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서울 명동 상권에 다시 활기가 돌자 이곳에 신규 진입을 노리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매출을 기대하는 데서 더 나아가 명동 점포에 걸린 간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홍보판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뷰티나 의류는 물론 해외 진출을 노리는 식음료(F&B) 매장들의 출점도 이어지고 있다.
✔️팬데믹 기간 출수했던 중저가 화장품 업체들과 패션기업, 식음료 매장들이 앞다둬 명동으로 돌아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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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시자매거진 '인사이트플랫폼 김대영 매니저'
☝️맛집은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맛집을 어떤 기준으로 정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유독 맛집에 진심이다. 가장 원초적인 맛집 콘텐츠는 '입소문'이며 이후 라디오와 TV같은 '대중매체'가 맛집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점차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들이 즐비하게 방영되며 맛집이라는 키워드가 흔해졌을 때 SNS를 통해 '맛집 블로거', '먹스타 계정'들이 다시 맛집을 앞세워 인기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맛집의 공통점
환경적인 요인을 배제하고 맛집의 한 가지 공통점은 '한 문장'의 유무였다. '미슐랭, '블루리본' 등 맛집을 인증하는 기관 역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국 재방문 의사이다.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구 가야 할 이유가 있는 식당인가에 따라 맛집을 정한다고 보느 ㄴ것이다. 식당은 고객이 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하고 또는 만들어져야 한다.
결국, 팬을 모으는 한 문장
식당이 가지고 있는 한 문장에 끌리고 그것을 응원하는 고객을 '팬'이라고 한다. 그런 팬을 모으는 것이 맛집의 공통점이자 기준이다. 책[Start With Why]의 저자 '사이먼시넥'은 충성도 있는 고객의 행동은 결국 그들의 why(왜)에 의해 생긴다고 말한다. 책의 말을 빌려 비유하자면 음식점의 한 문장은 결국 식당 방문의 'why'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why'에 끌린 고객들은 반복적으로 그곳을 방문할 것이다. 이것이 맛집 생태계를 이끌어 온 핵심이자 우리가 맛집이라는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지 생각한다. 결국 맛집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겨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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