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요약
📌'리테일 미디어' 생존무기 되다
📌무라벨 생수, 친환경 제품의 성장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종사자 수 100만명 육박
📌PB시장 확대 계속된다
📌'대안식품' 성장세 가팔라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주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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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비즈
📱‘리테일 미디어’가 뜬다… 쿠팡·롯데·신세계, 디지털 광고 총력
리테일 미디어는 쿠팡 같은 리테일 채널에서 구매 시점에 노출하는 광고를 말한다. 특정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찾아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이들을 겨냥하는 식이다. 국내에선 아직 초기 단계인 리테일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광고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애플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사용자 활동 정보 접근이 제한되면서 리테일 채널의 데이터가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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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경제
💧비닐 하나 떼어냈을 뿐인데…1400억원치 팔린 생수
무라벨 제주삼다수 제품의 올해 매출이 1400억원을 기록했다. '무라벨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약 40%를 넘어 약 40만t이 판매되었다.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 ESG 경영 흐름에 맞춰 무라벨 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의 성장에는 친환경에 진심인 소비자와 온라인 시장의 성장성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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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비즈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작년 매출액 100조 넘고, 종사자 수 100만명 육박
지난해 프랜차이즈 수가 28만개를 넘긴 가운데 작년 매출액이 100조를 돌파하고 종사자 수가 94만 명을 넘는 등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맹점 수별로 보면 편의점, 한식, 커피·비알코올 음료 가맹점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코로나 완화로 외식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업종이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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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데일리
🥨PB상품 시장점유율 스위스 52%·한국 3%…시장확대 계속된다
유통업체가 PB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장을 선도해온 대형마트·편의점 업계뿐 아니라 이커머스, 뷰티 등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PB 상품 개발·출시에 나서고 있다. 1분기 기준 PB상품의 시장 점유율은 스위스 52%, 영국 46% 등 유럽 국가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한국은 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장 확장 가능성은 더 크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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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메가경제
🍷식품업계 미래먹거리로 '대안식품' 낙점 ..."성장세 가팔라"
그 동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가치소비 문화와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대안육에 대한 관심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육류 뿐만이 아닌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대안 먹거리 사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 대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경로로 대안식품을 접하고자 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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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B 공간기획 레볼루션 2기] 프로젝트렌트 최원석 대표 강연 中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주는 공간
코로나로 실질적인 소비를 하던 2-30대가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하며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워졌다. 온라인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 개인도 브랜드화되면서 모든 것이 브랜드가 되었다. 소비자가 받아들여야 할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관심도는 떨어졌고, 이제는 '어떻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로 생각을 확장해야 하는 단계가 되었다.
온라인의 한계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 증가하면서 마케팅 자체의 효율은 감소했다. 과잉 광고로 소비자의 신뢰는 떨어졌고, 온라인 자체로 '브랜드'를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많았다. 온라인에서 브랜드 경험을 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무언가의 '경험'을 원한다.
소비자가 필요한 것은 '지금 사야 할 이유'
공간은 '사람들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중요하다. HMR, 배달 등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안이 많아졌음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자가 돈을 꺼낼 만큼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설계하는 것이 기획자가 해야 할 일이다. 최저가로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온라인 채널이 아닌 '지금' 사고 싶어 오프라인 책방에 방문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봐야 한다.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제품을 판매하려 한다. 제품이 주인공인 온라인을 벗어나 왜 오프라인에 나와서까지 그 제품을 사야 할까? 우리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제품이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붐을 일으킨 프로젝트렌트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협업했다. 이 공간의 핵심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로고'와 '차'. 자동차를 판매해야 하는 현대자동차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지만, 제품이 주인공이 아닌 이야기와 콘텐츠가 주인공으로서 성공한 대표적인 마케팅 사례가 되었다. '전기차 구매'를 목적으로 둔 것이 아닌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 사람들에게 공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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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공간기획 레볼루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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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F&B (1월) 온라인 마케팅
▶정의 - 제품을 알리기 위한 열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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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플랫폼 info@insightplatf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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